2009년 7월 20일 월요일

간만의 서울 나들이...

잠시 치과를 갈일이 있어서 잠시 서울에 들리는 것으로 이번 주말의 오프를 시작했다.

뭐 서울 갔다고 해서 특별한건 아니지만.. 나름 바쁘게.. 하룻 밤을 보냈지 말이다..

쭈룩 쭈룩 비가오기 시작할때 출발했지만..


네시간 여를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졸린 몸을 가지고 병원으로 들어가서 오랫만에 반가운 강재아빠를 만났다 ㅎㅎ

야식 먹으러 가는길..

울병원에서 나랑 취미가 가장 맞는 거 같은 형님인디...(헉 공보의때 하던 것들이.. 나의 취미와..) ㅎㅎ 오늘도 역시 카메라에 대해서 내가 강연을 들었다..

오랫만에 병원을 갔으니 병원 밥을 먹는다고 야식을 먹으러 갔는디...ㅎㅎㅎ
야식은 탕슉ㅎㅎ 강재형이 휴가다 보니깐.. 아주 부럽지만... 휴가때 얘기를 들었다.
잠씨 미비를 쓰겠다고 아이씨유에 있다가 막 수술끝난 환자를 데리고 나오는 경원이..ㅎㅎ
이날 나를 본 몇명중 한명이 되어 버렸다..ㅎㅎ

밤에 아쉽다고 아쉽다고 졸라서 간단한 맥주 한잔 마시고서야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겁게 무겁게 사비스톤을 챙겨서 끼역 끼역 치과를 다녀왔다가
바로 서울역으로 친구를 만나러 갔다..

같이 서울에 있지만 서로 자주 못봤던 그래서 오랫만에 만난 영찬이랑 서울역에서 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같이 커피를 마시고 융숭한 배웅을 받았다..ㅎㅎ

ㅎㅎ 서울에서 바로 대구로 내려왔다.

오랫만에 서울에서 느낀 것은....
서울은 넓다 였다
그닥 많은 일은 하지 않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엄청 힘든 강행군이었다..

서울이 나들이가 되는 것은 또 자주 없겠지만... 가끔은 이런 바쁜 나들이를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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